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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민율,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 눈물 펑펑!

기사입력2014-02-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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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 가?> 2기 아이들의 첫 여행이 공개된다.

2일(일) 방송될 MBC <일밤-아빠! 어디 가?>에서는 충북 옥천으로 첫 여행을 떠난 2기 아이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시즌2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윤후는 동생들을 챙기며 훈훈한 형의 면모를 드러냈고, 성빈과 김민율은 쫑쫑 뛰어다니며 촬영장을 누볐다. 또한 개구쟁이 임찬형과 안리환, 수줍은 꼬마숙녀 김규원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순수한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앞서 공개된 2일(일) 방송 예고편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1년 전 첫 여행을 떠났을 때와 같이 집 뽑기에 나서고, 충격적인 결과가 나와 울음을 터뜨리는 민율이의 모습이 공개되어 <아빠 어디가> 시즌1 첫 여행에서 허름한 집을 뽑아 눈물을 펑펑 쏟던 민율이의 형 민국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개구쟁이 아이들의 첫 여행은 2일(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될 MBC <일밤-아빠! 어디 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박은주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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