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부부가 신혼집을 바꾼다.
2월 1일(토)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준영-유미 커플을 집들이에 초대한 윤한-소연 커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뮤지션인 남편들 정준영, 윤한은 각각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며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유미와 소연을 감탄케 한다.
이후 두 부부는 신혼집 바꿔 살아보기에 도전한다. 이에 달달함의 극치였던 윤한-소연커플은 준영-유미의 집에서 발랄한 커플이 되고, 준영-유미 커플은 윤한-소연 커플의 집에서 한없이 달달해진다.
두 부부의 신혼집 바꾸기는 1일(토) 오후 5시 10분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박은주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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