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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따듯해지는 게임 <힐링 스토리:마의>로 '힐링타임'!

기사입력2014-01-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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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주연의 MBC 창사 특별기획 <마의>가 소셜 육성 게임 '힐링 스토리:마의'로 돌아왔다.

MBC와 iMBC, 웹젠 모바일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투자한 '힐링스토리:마의'는 이용자가 직접 수의사가 되어 동물목장에 있는 50여 종의 동물을을 기르고 치료한다는 컨셉의 소셜 게임으로, 최고의 마의가 되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게임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운영하는 동물목장에서는 동물 치료를 위한 20여 가지의 약초를 경작하고, 한방 치료를 위한 각종 도구 및 시설들을 확장해 나가며 목장을 운영한다.

또한 아픈 동물들을 치료하고 육성하며 동물 수집 목록을 늘려가는 재미요소를 더해 수집한 동물들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치료하는 소셜 커뮤니티를 통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동물들을 치료하고 육성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드라마 <마의>의 감동과 마음의 힐링까지 안겨 줄 착한 소셜 게임 <힐링스토리:마의>는 카카오톡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다.



iMBC연예 김미영 | 출처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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