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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하늘재 살인사건>

기사입력2013-12-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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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를 갖고 싶은 이들의 열망!'

5일(목) 방송될 MBC <드라마 페스티벌- 하늘재 살인사건>에서는 1950년대 6.25 전쟁을 겪은 한 여인의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꿋꿋이 살아가는 여인 정분(문소리)은 거부하려 해도 거부할 수 없는 윤하(서강준) 때문에 늘 마음이 아프다.

윤하는 사랑하는 이를 포기할 수 없어 그녀의 딸과 결혼해 곁에 남기로 하고, 여기에 정분의 딸 미수(이세영)가 모든 사실을 알고도 윤하에 대한 사랑을 접지 못해 세 사람의 놓칠 수 없는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문소리의 5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기대를 모은 MBC <하늘재 살인사건>은 5일(목)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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