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 극찬하는 생명의 나무 마가목은 몸이 쇠한 것을 보하는 기능과 더불어 관절염에
특효약이라고 하는데 마가목을 넣은 영양만점 백숙과 마가목의 효능을 제대로 알아보자.
백담마을의 건강 비결 마가목!

관상용 가로수로도 많이 사용하는 마가목은 가지부터 열매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는 귀한 약재이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마가목을 달여서 먹으면 기관지에 좋고 기침을 멎게 한다.

또한 천식, 위장에 좋고 기력을 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실제로 동의보감에 따르면 마가목은 풍증과 어혈을 낫게 하고 허리와 다리를 튼튼하게
한다고 기록 되어 있다.

하지만 마가목이 정공등이라고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데 그것은 동의보감이 잘못된 것이다.

중국에서 주로 많이 나는 정공등은 동의보감 집필 당시 우리나라에는 없었기 때문에 마가목을
정공등으로 보고 그 효능까지 함께 기록한 것이다.

정공등이 관절에 좋은 것이고 마가목은 관절에 좋은 것보다는 우리 몸의 기력을 나게 하고
항산화 성분들이 들어 있어서 노화를 억제해준다.

기력 보충에는 마가목을 닭과 함께 먹는 것이 최고의 궁합이라는데 인삼과 대추까지 곁들이면
기를 북돋아 주고 기 순환을 잘 되게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마가목은 두부로도 맛볼 수 있는데 열매를 갈아 간소 직전에 콩물에 붓고 그대로 굳혀내기만
하면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에 마가목 두부가 완성된다.

마가목은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데 환절기에 입맛이 없다면 매실 농축액으로 양념한
잎사귀 무침이 좋다.

약선차를 만들어 먹어도 좋은데 배와 마가목, 꿀을 3:1:1의 비율로 20분간 끓이면 배즙이
그대로 우러나와 달달하면서 마가목 향이 진한 마가목 차가 완성된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감기에 걸려서 기침할 때 기침이 잘 안 나을 때 마가목 차를 하루에
두세 번씩 마시면 좋다.
몸과 마음이 추워지는 요즘 환절기 건강에 특효인 마가목을 먹고 기운 내보자.
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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