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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이소연, 30대 커플의 '아찔한' 스킨십 진도!

기사입력2013-09-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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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이소연이 가을 낭만 데이트를 즐겼다.

28일(토)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윤한과 이소연이 서울숲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소연을 기다리는 윤한 앞에 데이트의 또 다른 주인공이 등장했는데 바로 이소연이 키우는 강아지 2마리였다. 이소연은 남편 윤한이 가족과 같은 강아지와 친해질 시간을 가지고 싶었던 것. 두 사람은 강아지 2마리와 함께 꽃사슴 먹이 주기, 자전거 데이트, 커플 사진 찍기 등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돗자리를 깔고 이소연이 준비해온 음식을 먹은 후 잔디밭에 나란히 누워 이어폰을 나눠끼고 노래를 함께 들었다.

윤한과 이소연은 함께 잔디밭에 누워 이어폰을 나눠 끼고 윤한의 노래 '카푸치노'를 들었다. 누운 두 사람의 팔꿈치가 계속 닿자 윤한은 자연스레 팔짱을 꼈고, 30대 커플 다운 스킨십 진도를 보였다.


두 사람은 진지하게 자녀계획까지 이야기를 나누며 묘한 분위기까지 풍겼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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