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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 전소민 술주정에 "귀엽네" 아빠 미소

기사입력2013-09-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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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의 술주정에 서하준이 흡족해 했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는 극중 드라마 '알타이르'의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촬영팀이 모두 모여 술자리를 갖는 모습이 그려지며, 불콰하게 취한 등장인물들이 각양각색으로 술주정하는 모습들이 에피소드로 그려지며 인물들의 숨겨진 속마음을 드러내 보였다.

이날 술자리 중간에 취기가 오른 로라(전소민)를 몰래 데리고 나온 설희(서하준)는 로라를 집으로 데려다주던 도중 "노래 잘하냐? 떡대는 왜 노래를 못하는 거냐? 아무래 시켜도 안 된다"며 귀여운 술주정을 하는 로라를 바라보며 "귀엽게도 취하네"라며 흐믓한 아빠 미소를 지었다.

한편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던 촬영팀의 술자리에서는 분장팀장(김예령)이 촬영종료로 헤어져야 하는 감독 윤해기(김세민)를 끌어안고 통곡을 하는 모습으로 숨겨왔던 윤감독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잔뜩 취해 집에 실려온 박지영(정주연)은 자고 있던 노다지(백옥담)와 오빠 박사공(김정도)을 깨워 시비를 거는 술주정을 부리다가 박사공의 분노를 사 박치기를 당하는 등 꼴사나운 모습으로 그간 보여줬던 차도녀의 이미지로는 상상할 수 없는 본색을 드러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술에 취한 로라가 마마(오창석)를 추억하며 괴로워하다가 전화를 걸었지만, 마마가 전화를 받지 않아 두 사람의 인연이 또 한번 엇갈리게 될 것을 예고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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