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와 비슷하게 생긴 오크라는 고추 특유의 매운맛이 없어 자극적이지 않고, 당조고추는 혈당을
낮춰준다는데 오크라 시골 밥상부터 당조고추로 즐기는 건강 밥상까지 알아보자.
고추가 기특하네! 혈당 낮춰주는 '당조고추'

전남에는 우리나라 고추와 비슷한 외관에 별모양의 단면을 내는 열대작물 오크라가 있다.

오크라는 미끌미끌한 뮤신이라는 점액으로 되어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오크라의
베타카로틴 성분이 면역력을 높여주고 재생 효과가 있다.

오크라는 버릴 게 하나도 없는데 씨앗과 함께 밥을 지으면 찰밥처럼 쫀득쫀득 해지고 톡톡
터지는 씨앗은 먹는 재미를 더해준다.

싱싱한 오크라에 매실청과 간장을 함께 넣어주면 무더위 날리는 상큼한 밥도둑이 된다.

찌고, 찌개에 넣고 계란과 함께 말아주면 다양한 오크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 오크라 씨앗을 볶은 뒤에 갈아 준 뒤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무카페인 오크라 커피를 맛볼 수 있다.

그리고 당뇨에 효과적인 당조고추는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율을 저하해 혈당을 떨어뜨리는
'A.G.I'가 일반 고추보다 많이 들어있어 당뇨 예방과 혈당관리에 특효이다.

1년 내내 재배할 수 있는 당조고추는 고춧잎에서도 'A.G.I' 성분이 일반 고추보다 최대
5배까지 많이 들어있다고 밝혀져 당조 고춧잎을 차로 마시는 사람들도 늘었다.

당조고추는 다양한 요리에 섞어서 먹기 좋은데 고추 특유의 매운맛이 없어 자극적이지 않고,
혈당 때문에 걱정스럽던 돼지고기도 당조고추와 함께 먹으면 좋다.
몸에 좋은 고추들을 먹고 건강을 유지해 보자.
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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