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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어드벤처> 유상철 감독의 아이들, 방송 최초 공개!

기사입력2013-08-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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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금) 방송되는 <파이널 어드벤처>에서는 국가대표 허당으로 맹활약중인 유상철 감독의 자녀들이 최초로 공개된다.

일곱 차례의 극한 레이스 끝에 대망의 결승에 진출한 세 팀을 위해, 제작진이 가족의 응원을 담은 깜짝 영상편지를 준비했다.

특히, 이들 중 유상철 감독의 자녀들이 아빠와 붕어빵처럼 꼭 닮은 외모를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유상철의 자녀들은 처음에 다소 수줍은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웃으며 "아빠, 보고싶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길 바랄게요"라고 말하며 아버지 유상철 감독을 향한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들의 애교 가득한 말투와 행동으로 보는 사람마저 연신 흐뭇한 미소를 띠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줄리엔 강-정가람, 유상철-김주경, 조성모-류태준 세 팀의 최종 결승 레이스가 펼쳐지게 될 MBC <파이널 어드벤처>는 오는 9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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