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들의 다이빙 실력을 일반인이 직접 평가한다.
클라라, 아이비, 권리세, 샤이니 민호, 씨스타 소유, NS윤지 등 25명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예능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가 스타들의 다이빙 실력을 직접 평가하는 일반인 현장 심사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8월 9일(금) 저녁 19시 '고양체육관 실내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촬영 현장에 참여를 원하는 일반인은 현장 심사위원 모집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MBC 회원으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신청서 내용을 토대로 제작진이 직접 현장 심사위원단을 선발한다.
단, 현장 심사위원으로 선발되지 못하더라도 일반 방청단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물 위의 종합예술 스포츠라 불리는 '다이빙'으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내는 스타들의 모습을 통해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전달하는 신개념 예능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는 8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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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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