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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지훈, 사육사 체험 중 '곰 먹잇감' 될 뻔한 사연?

기사입력2013-06-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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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나로 뭉친 '기막힌 인연' 4인방이 <라디오 스타>를 찾았다

5일(수)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우결>의 MC이자 루미코의 남편 김정민과 차세대 뷰티 멘토인 김정민, 뮤지컬계에서 활약 중인 추억의 입술왕자 이지훈과 드라마 <학교 2013>이 배출한 신예 스타 이지훈이 만나 <동명이인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은 빵 터지는 뮤지컬 톤 노래로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고, 동물원 일일 사육사 체험을 하다가 실제로 곰의 먹잇감이 될 뻔했던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자 김정민은 <라스> DJ들 보다 더 거친 입담을 자랑하며, 광주 구장 야구 시구 후 생뚱맞게 펑펑 운 이유를 밝힌다.


같은 이름,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동명이인 스타들의 특별한 삶을 샅샅이 탐방해볼 수 있는 MBC <라디오스타>는 5일(수)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안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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