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오자룡> 이장우, 부도 막기 위해 길용우 찾아가지만...

기사입력2013-05-14 11:05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자룡(이장우)이 회사 부도를 막기 위해 발로 뛴다

14일(화) 방송될 MBC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에서는 자룡이 무너져가는 AT그룹을 살리기 위해 발로 뛰고, 다시 한 번 찰스(길용우)를 찾아가 회사를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

찰스는 은희의 묘에 놓여져 있는 카네이션을 보고 아들이 살아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이를 기자(이휘향)에게 말한다. 하지만 기자는 그럴 일 없다며 또 다시 거짓말을 한다.

아들 문제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은 찰스는 계속 찾아오는 자룡에게 "막무가내"라며 화를 내고 만다.


자룡은 결국 AT그룹을 살리고, 친아버지 찰스도 알아볼 수 있을지 14일(화) 방송될 MBC <오자룡이 간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