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계의 대표 듀오들이 <라디오 스타>를 찾았다
1일(수)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가수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과 전태관, 바이브의 윤민수와 류재현이 출연해 <오! 나의 파트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윤민수는 예능 출연을 했다가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아들 윤후의 충격적인 말 때문에 예능 출연을 결심했다는 말과 함께 윤민수는 <아빠! 어디 가?>이후 달라진 부자관계에 대해서도 입을 연다.
둘이라서 좋은 가요계의 대표 듀오들은 1일(수) 밤 11시 20분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최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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