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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최강희, 총 든 임윤호와 마주쳐!

기사입력2013-03-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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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최강희)이 오피스텔에서 우진(임윤호)과 마주한다

28일(목) 방송될 MBC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에서는 서원이 사람을 쏘았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다. 지난 번 광재(최종환)와 미래(김수현)의 접선 장소에서 미래가 총을 쏘려 하자 이를 막기 위해 서원이 미래에게 총격을 가했던 것. 길로(주원)는 힘들어하는 서원을 위로하며 그녀의 곁을 지켜준다.

광재는 총구에서 서원의 지문을 발견하고, 서원을 불러 이에 대해 추궁한다. 서원은 쉬이 입을 열지 않고, 광재는 도하(황찬성)를 불러 새 임무를 준다.

우진은 미래의 복수를 위해 서원의 오피스텔을 찾아가고, 총을 든 채 서원과 마주한다. 이후 길로가 오피스텔에 도착하지만 서원을 찾을 수 없어 당황한다. 이후 우진의 전화를 받게 된 길로가 서원의 행방을 물으며 우진을 다그친다.


서원이 우진과 대치하게 되며 긴장감이 극대화 된 MBC <7급 공무원>은 28일(목) 밤 9시 55분 20회가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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