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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멤버들, 시민 속으로 스며든 '멋진 하루'

기사입력2013-03-0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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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이 시민과 함께 '멋진 하루'를 보냈다.

9일(토)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멋진 하루'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일일 택시기사로 변신했다. 멤버들은 직접 택시를 운전하며 실제 택시를 몰며 시민을 태웠다.

가발과 수염, 복고풍의 선글라스로 변장한 멤버들을 한 번에 알아보는 시민도 있는 반면, 못 알아보고 멤버를 이상하게 여기는 승객들도 있어 멤버들은 당황하며 뒤늦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도 했다.

노부부를 태운 유재석은 유재석이 어르신으로부터 진로 상담을 받았다. 유재석을 알아보지 못한 남성 승객은 유재석을 알아보지 못하고 "기사 양반은 텔레비전에 나가면 될 것 같다. 코미디보다 사회자가 잘 맞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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