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화) 방송되는 <블라인드 테스트 180°>에는 엉덩이 측정가만 10억에 달하는 부분 모델과 엉덩이 패드를 착용한 모델이 등장해 실제 10억 엉덩이의 주인공을 찾는 대결을 펼친다.
두 모델은 각각 전지현과 황정음의 가면을 착용하고, 빼어난 뒤태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이들은 전지현, 황정음, 문채원 등 톱스타들의 몸매 대역을 한 이력이 있었다.
이날 녹화에서는 f(x)의 멤버 빅토리아와 김나영이 게스트로 참여해 치열한 두뇌 대결을 펼쳤다.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전달할 신개념프로그램 <블라인드 테스트 180°>는 5일(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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