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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김치’가 뭐지? 알고 보니 통풍에 효자!

기사입력2013-02-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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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총각김치, 파김치까지 맛도 가짓수도 다양하다. 그런데 우리나라 김치 중에 현미김치가 있다는데
현미김치란 현미의 씨눈과 껍질을 발효시켜 만든 발효식품으로 맛이 김치처럼 새콤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통풍 잡아주는 현미김치,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법부터 활용해서 먹는 법까지 알아보자.


‘현미김치’가 뭐지? 알고 보니 통풍에 효자!




현미 김치는 현미의 씨눈과 껍질을 발효시켜 만든 발효식품으로
맛이 김치처럼 새콤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렇다면 현미 김치 만드는 법을 배워보자.



먼저 쌀겨 1kg에 우유 1리터를 넣고 1:1 비율로 잘 섞어준다.



다음 찜통에 넣고 10분간 쪄낸다.



그리고 찬바람에 식혀서 유산균 음료 2병을 넣고 잘 저어준다.



그 후 전기장판에 48시간 숙성시키면 완성된다.

현미 김치에는 어떤 성분이 있는지 알아보자.



암모니아를 간에서 분해한 물질이 요산인데 이 요산이 근육이나 관절에 침착되면 통풍이 생긴다.
현미 김치 속에 들어있는 유산균과 젖산, 초산이 근육과 관절에 침착된 요산의 결정을 녹여주기 때문에
통풍치료에 도움이 된다.

올 겨울 현미김치로 건강 챙겨보자.

<현미김치 만들기>
* 재료: 우유 1리터, 미강(쌀겨) 1kg, 불가리스 2개, 전기판넬(또는 전기장판도 가능),
모포나 두꺼운 이불, 온도계, 비닐팩, 가위 또는 칼, 선풍기, 큰 쟁반, 찜통.


① 미강에 우유 1리터를 섞고 골고루 반죽한다 (1:1비율임)


② 찜통에 넣고 넓게 펴서 20분 정도 쪄낸다


③ 찜통에서 꺼내서 덩어리진 걸 스푼이나 주걱으로 휘져으면서 선풍기에 말린다.
(43도 정도로 식힌다. 35~42도 유산균이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기 때문. 50도 이상 되면 유산균이 죽는다.)


④ 여기에 불가리스 2개 붓고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줌 (이 과정에서 반죽이 35도 정도로 내려간다고 함)


⑤ 비닐팩 2개 준비, 반씩 나눠서 비닐팩에 넣고, 공기를 뺀다.
(바닥에 놓고 맨 안쪽에서부터 차곡차곡 꽉 눌러서.. 두께가 5mm정도로 펴진다고 함.
비닐팩에 반정도만 펴주고 남은 비닐팩은 접어주고 그 위에 비닐팩 한번 더 씌운다.)


⑥ 전기 판넬에 모포 한 장 깔고, 비닐팩에 들어있는 반죽을 올린 후 위에 다시 모포 덮는다.
(전기 판넬 대신 전기장판으로도 사용 가능. 위아래로 모포를 덮으면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다고 함)


⑦ 48시간을 두고 다시 열면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넓은 쟁반에 펴고 선풍기 바람 쐬면서 잘라준다.


⑧ 겉이 마르면 크기를 점점 작게 잘라가며 말린다.


⑨ 믹서기에 간다 (완전히는 말고) 콩알만큼 간다.


⑩ 다시 선풍기로 바짝 말림. 믹서기에 다시 갈면 가루가 된다. (더 가는 가루로 먹고 싶으면 체에 털면 된다고 함.)


⑪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는다.




<현미김치로 맛을 낸 양파피클>
* 재료: 양파 3개, 홍고추·청양고추 1개씩, 효소피클물(현미효소가루 2큰술, 물 2컵, 설탕·식초 5큰술씩, 통후추 10알)


① 양파는 껍질 벗겨 사방 2.5cm 크기로 썰고 고추는 송송 썬다.


② 냄비에 현미효소가루를 넣고 물을 부어 덩어리 없이 푼다.
제일 약한 불에 설탕과 통후추를 넣어 끓이다 식초를 붓고 불에서 내린다.


③ 열탕 소독한 병에 양파와 고추를 담고 차게 식힌 효소피클물을 부어 한나절 정도 실온에 둔다.
맛이 들면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 먹는다.



방송정보

평화당한의원
☎ 02-2634-7510
주 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55-22


현미김치 구입 가능한 곳
☎ 080-850-0874 (천연뜰)
☎ 031-573-5134 (현미김치마을)




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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