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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킥> 해리보다 강력한 '빵빵꾸똥똥꾸' 등장!

기사입력2010-01-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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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빵꾸똥꾸' 해리의 천적이 등장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인물이 의외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것.

25일(월) 방송될 MBC <지붕 뚫고 하이킥> 94회에서 순재네 집 식구들은 자옥의 한옥집 식구들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자옥의 한옥집에 보일러가 고장나 공사가 끝날 때까지 갈 곳이 없어진 것. 안 그래도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모여 바람 잘 날 없던 순재네 집에 자옥과 정음, 광수와 인나, 줄리엔까지 합류하자 폭풍이 몰아치듯 웃음을 유발하는 에피소드들이 줄을 잇는다. 줄리엔의 엉덩이 유혹을 참다 못해 꿈에서까지 똥침의 악몽에 시달리는 현경, 지훈과 정음 사이의 이상 기류를 감지한 보석, 광수와 인나 커플로부터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히릿 뺨치는 놀라운 후각 탐지를 선보이는 세경까지.


이 중 특히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인 해리의 천적은 처음에는 해리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한다. 그러나 해리가 '진짜 친구'라고 생각한 그 인물에게 자신의 앞니를 보여주면서부터 둘의 관계는 삐그덕거리기 시작한다. 마침내 해리는 '아몬드초콜릿 빨아 아몬드 만들기' 신공을 보여주지만, 만만치 않은 그는 단숨에 복수를 하고 해리를 꼼짝 못하게 만든다.

이처럼 뚜렷한 개성을 가진 순재네 가족들과 한옥집 가족들이 한 곳에 모여 얽히고설킨 관계를 보여줄 이번 에피소드는 25일(월) 오후 7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하늘 기자 | 사진 TV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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