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형준이 친구 이종혁에게 존칭을 쓴다고 고백했다.
16일(수)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특집으로 고창석, 이종혁, 임형준이 출연한다.
임형준은 과거 이종혁과 자신의 인지도가 별반 다르지 않았으나, 이종혁이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하고 위상이 높아졌다며, 그 후로 20년 지기 친구인 이종혁에게 존칭을 쓴다고 털어놨다.
이종혁과 임형준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는 16일(수) 밤 11시 15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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