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수)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위대한 탄생3 멘토 특집'편이 12.1%(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요 예능 1위 왕좌의 자리를 수성했다. 전국기준으로는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에서 멘토로 활약 중인 김태원, 김연우, 김소현, 용감한 형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게스트들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김소현은 "8살 연하의 남편이 내가 샤워하는 걸 훔쳐본다"며 파격발언으로 주목받았고, 김태원과 용감한 형제는 여전히 티격태격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최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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