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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속풀이 지존 ‘황태’

기사입력2012-12-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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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이 부는 매서운 추위가 시작되면 더 바빠진다는 인제군 용대리 황태마을은 우리나라 황태 생산의 70%를
차지하는 황태 1번지로 도 유명한데 강원도 칼바람에 꾸덕꾸덕 마른 황태로 끓인 전골부터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황태구이까지 겨울철 별미, ‘황태’ 맛보러 인제로 떠나보자.


연말 속풀이 지존 ‘황태’




연일 영하의 기온에 전국이 꽁꽁 언 지금, 이런 한파가 반가운 곳도 있다는데
바로 매서운 추위와 함께 전쟁이 시작된다는 황태마을 용대리다.




삼만 제곱미터가 넘는 덕장 가득 열 맞춰 걸려있는 동태들은 지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귀한 풍경이다.



칼바람이 부는 추위 속에서 녹고 얼기를 반복하면 노란빛의 황태가 완성된다.




그냥 먹어도 맛 좋은 황태는 밥과 먹으면 더욱 환상이다.



특히나 술자리가 많은 연말에는 숙취해소에 좋은 황태가 밥상에서 빠질 수 없다.



실제로 황태는 간을 보호해주는 메티노닌이 풍부하여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황태전골은 과음 후에 좋다.



매콤달콤한 양념이 매력적인 황태구이는 은근한 불에 껍질 쪽을 먼저 살짝 굽고 살 쪽은 나중에 구워주어야 한다.



황태를 결대로 찢어서 고추장 양념에 버무리면 근사한 밑반찬도 완성이 된다.



황태는 성질 자체가 약간 찬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매운 맛인 열 성질이 보완을 해주는 음식 궁합 관계다.

모임도 많고 유난히 피곤한 연말, 연시 입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황태를 즐겨보자.

방송정보

50년 전통 <용대리 진부령 덕장>
☎ 033-462-3982
주 소 :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1643
홈페이지 : //www.황태덕장.com




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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