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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못친소' 얼굴값하는 최종 'F1'은 김범수?

기사입력2012-11-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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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의 최종 F1(Face1)이 공개된다.

최종 F1(Face1)을 선출하기 위해 가장 먼저 댄스를 가미한 팀 대항 림보대결이 진행됐다. 한껏 신이 난 분위기 속에서 출연자들은 매 시도마다 새로운 콘셉트의 춤을 선보이며 열기를 이어갔다. 지난 24일(토) 방송 이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김.치 듀오 역시 특유의 캐릭터를 살린 댄스를 공개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열린 '한밤의 오페라'에서는 신치림의 연주와 더불어 김범수, 이적 등 걸출한 가창력의 가수 출연자들이 즉석 공연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몇 시간의 취침 후 이어진 기상 미션에서는 리얼한 기상 직후의 얼굴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주 첫인상 투표로 F1 자리에 올랐던 김범수가 그 자리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아성을 깨고 최종 1위에 등극할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종 F1(Face1)의 향방이 가려질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마지막 이야기는 12월 1일(토)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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