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의 명품 다큐멘터리 시리즈 <휴먼다큐 사랑> 2012년의 첫 번째 이야기, '엄마는 멈추지 않는다'가 오는 11월 21일(수)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엄마는 멈추지 않는다'는 미혼모인 이지혜(32)씨가 위암4기 판정을 받은 뒤, 딸과 함께 이루고 싶은 일들을 '버킷리스트'로 작성해 하나씩 이루어 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딸 채원에게 '엄마와의 행복한 기억'을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에 '버킷리스트(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리스트)'를 쓰게 되었다. 첫 번째 '채원이를 위한 운전면허 따기', 두 번째 '동생 웨딩드레스 입혀주기', 세 번째 '채원이와 둘만의 제주도 드라이브', 네 번째 '채원이와 둘만의 가족사진 찍기'.
지혜씨의 '버킷리스트'는 우리에게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게 한다. 삶과 죽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존재하는 것, 그녀가 그렇게도 딸에게 남겨주고 싶어 했던 '엄마와의 좋은 기억'이다. 어쩌면 그 '기억'으로 떠나는 사람은 마음의 위안을 삼고, 남은 사람은 또 살아가는 힘을 얻는 것이 아닐까. '삶의 이유'인 딸 채원을 향한 엄마 지혜씨의 애절한 사랑을 카메라가 담았다.
모녀의 행복한 기억을 남기기 위해 시작한 '버킷리스트' 도전기. '버킷리스트'를 모두 이룰 수 있을지 지혜씨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휴먼다큐 사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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