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프콘이 택시 무임승차로 가수 인생을 끝낼 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지난주에 이어 ‘거친 인생들 특집’으로 마이티마우스, 솔비, 데프콘, 이창명이 출연해 거친 입담을 선보이는 한편, 데프콘이 과거 ‘택시 무임승차’ 루머에 시달렸던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데뷔이후 처음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데프콘은 자신이 진행하던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라 온 “데프콘이 택시비를 안 내고 도망갔다”는 항의글 때문에 아찔했던 경험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데프콘은 택시기사에게 자신의 결백을 밝힌 영상편지까지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데프콘의 황당한 ‘택시 무임승차’ 루머의 진실은 31일(수) 밤 11시 15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iMBC연예 김미영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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