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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류승수, “장혁, 첫 인상 마음에 안 들었다!”

기사입력2012-10-0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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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MBC 새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의 류승수, 김병만, 김서형, 인피니트 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배우 류승수는 드라마 <추적자>에서 정의로운 검사 최정우로 열연했던 반듯한 이미지와는 달리 방황하는 청소년기를 보낸 후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또한 그는 절친한 배우 장혁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류승수는 장혁의 ‘첫 인상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이어 장혁이 자신의 한 마디에 감동했던 사연을 밝히며 친분을 과시했다.

류승수의 파란만장한 인생이야기는 3일(수) 밤 11시 15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iMBC연예 김미영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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