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조권-가인커플'을 잇는 시크릿 선화-제국의 아이들 광희 커플이 추석을 맞이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3일(수) 방송될 MBC <광희&선화 우리 결혼했어요>는 두 사람의 유쾌한 첫만남부터 '티격태격' 지금까지의 신혼기를 재미있게 엮어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 초반에 멋진 남편을 기대했던 선화가 광희의 등장으로 속상한 눈물을 흘렸던 장면을 다시 볼 수 있으며, 비오는 와중에도 두 사람이 알콩달콩 텃밭을 가꾸는 사랑스러운 모습도 방송된다.
또 선화와 광희가 첫만남과는 다르게 점점 서로에 대한 감정변화를 느끼고 있는 것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 "생각해보니 우리 잘 맞는 거 같다"는 광희&선화의 모든 모습들을 그동안 보지 못했다면 <광희&선화 우리 결혼했어요>를 놓치지 마시라. 3일 오후 5시 25분부터 85분간 '유쾌한 로맨스'로 꾸며진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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