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MBC <골든타임> 마지막회에서는 외과 레지던트에 탈락한 이민우(이선균 분)에게 최인혁(이성민 분)이 서울의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최인혁은 이민우에게 좋은 외상외과의가 되고 싶다면 다양한 케이스와 고난이도의 수술을 경험할 수 있는 서울의 병원으로 가라고 조언했다.
이민우는 세중병원에 머물고 싶었지만 최인혁의 진심 어린 조언에 따라 서울에 있는 병원 외과 레지던트 면접을 본 뒤 모두의 환송을 받으며 서울로 떠났다.
골든타임 후속으로는 조승우, 이요원 주연의 <마의>가 10월 1일부터 방송된다.
iMBC연예 이선경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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