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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또전> '오매불망' 장군님 기다리는 방울이 집은 어디?

기사입력2012-09-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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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무당' 방울이는 오늘도 장군님을 기다립니다. 장군님을 만나야 신내림을 받고, 그래야 귀신을 볼 수 있지만 귀신의 목소리만 듣는 자신의 신세엔 변화가 없는데요. 가난한 무당 처지에 항상 올리는 반찬은 '김치' 뿐.

"빨리 김치의 친구들을 만들어줘야 할 텐데"라는 자조 섞인 방울이의 한탄은 눈물겹습니다. 그러나 그녀를 찾아온 건 장군님이 아닌 돌쇠였습니다. 은오를 '구미호인지, 귀신인지'하는 아랑에게서 떼어내고자 대책을 강구하던 중 '무당' 방울을 떠올린 돌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방울이를 찾아왔는데요.


'귀여운 무당' 방울이가 사는 곳은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에 위치한 'MBC 문화동산'입니다. 이 곳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 장소에서 모든 것을 촬영할 수 있는 곳으로 용인 MBC 드라미아와 함께 MBC의 주요 사극, 시대극들의 배경이 되고 있는데요.

갑작스런 돌쇠의 방문에 방울은 놀라 자빠졌지만 이내 '정숙한 여인 방울'로 변신합니다. 그 모습이 그저 예뻤던 돌쇠는 헤벌쭉. 돌쇠의 자초지종을 들은 방울은 아랑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합심하기로 했는데요. 과연 두 사람이 '사랑'도 잡고, '아랑'의 정체도 밝혀낼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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