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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유재석 어쩌다...."같이 하와이 가기 싫어!"

기사입력2012-09-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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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무도 멤버들의 차가운 배신을 맛봤다.

1일 방송된 <무한도전> '니가 가라 하와이'편에서는 멤버 전원이 하와이 여행 티켓을 차지하기 위해 담합과 배신을 밥먹듯이 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이 방송을 탔다.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준하만 남은 4단계 미션에서 실패한 이들은 5단계 미션으로 넘어가기 위해 부득이하게 한 사람을 탈락시켜야만 하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탈락자 선정은 '하와이에 함께 가기 싫은 멤버'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멤버가 탈락하게 되는 것. 이에 멤버들은 "재석이 형이 여행갔을 때 신문을 보더라", "재석이 형은 여행 가서 춤연습 시킬지도 몰른다"라며 치밀한 작전과 공모로 재석에게 표가 몰리도록 의도적으로 담합. 끝내 유재석을 탈락시켰다.


이에 분노한 유재석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이들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iMBC연예 김미영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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