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주말특별기획 <메이퀸>의 김유정과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상큼 발랄한 연기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아역배우 김유정과 서신애가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에 참가했다.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는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봉사의 의미와 나눔의 행복을 깨닫는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서신애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장애아동시설을 방문해 엔젤만 증후군(Angelman Syndrome)을 앓고 있는 채린이를 만났다. 엔젤만 증후군은 염색체 이상으로 성장이 지연되고 지적장애와 심각한 언어장애가 특징적인 희귀난치병이다.
서신애는 의사표현이 어려운 채린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채린아, 앞으로도 건강해야 해. 언니가 자주 만나진 못해도, 멀리서 응원할 테니까 아프면 안 돼. 알겠지?"라며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눠 든든한 언니가 되어주었다.
김유정은 친구들과 함께 경기도 화성 장전마을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음식봉사와 독거 할머님 댁을 방문하여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방문봉사 등으로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여, 외로운 독거 노인분들의 친손자 손녀가 되어 드렸다.
후에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처음으로 촬영보다 좋은, 매일 매일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1318 사랑의 열매 캠프'!"라고 글을 올리며 뿌듯한 기분을 표현했다. 김유정의 발랄하고 털털한 봉사활동과 서신애의 나눔에 대한 진솔한 체험기를 엿볼 수 있는 '2012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는 9월 4일(화) 오후 1시 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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