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끼 꼬박꼬박 챙겨먹는 밥상. 이제 많이 잘 먹는 시대는 끝났다.
우리는 왜 수도 없이 많은 음식들 중에서 채식을 해야하는걸까?
달라지고 있는 현대인들의 밥상에 대해 알아보자.
온 가족의 보양식 채식!

통증의학전문의인 사례자는 채식을 시작한지 이제 8개월이 되었다.
점심시간, 주로 외식을 하는 동료와는 달리 늘 도시락을 챙겨먹는다.
도시락도 당연히 다양한 채소로 만들어진 식단이다.
모두 채식마니아인 사례자의 가족들은 채식을 시작하면서 몰라보게
건강해졌다는데, 웃음을 되찾아준 이 가족의 채식법을 살펴보자.

▶채소스프 만들기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 옥수수를 넣고 약한 불에 끓여준다

된장찌개를 끓일 때에는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갈아 만든 자연조미료를 넣는다.
채식을 하면서 하나 둘 씩 바뀌게 된 조미료들은 주로 자연재료를 갈거나
발효시킨 천연 조미료이다.

▶채소 마요네즈 만들기
두부, 두유, 깨, 각종 견과류, 식초, 꿀, 소금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준다

재료부터 조미료까지 고기는 전혀 들어가지 않았지만, 영양은 골고루 들어간 채소밥상!
건강한 채소밥상으로 가족의 건강과 웃음을 챙겨보자.
50kg 감량의 기적, 채식 다이어트 그 비결은?

138kg의 초 고도비만 환자였던 사례자.
과도한 체중으로 인해 허리디스크를 앓을 정도로 그녀의 상태는 심각했다.
숱한 다이어트 실패 후 위밴드 시술을 고려하던 중 그녀가 잡은 ‘마지막 끈’은 바로 채식!

매일매일 직접 식단까지 짜서 철저하게 지켜오고 있는 사례자의 노력은 단순히
겉모습만 바꿔 놓은게 아니라 만성알레르기 질환까지 나아졌다고 한다.

사례자 덕에 그의 어머니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늘 당뇨와 고혈압
약을 달고 살았지만 채식 후, 1년도 되지 않아 당뇨와 혈압수치가 완전히 제자리로 돌아왔다.

▶건강한 토마토 스프 만들기
- 재료: 토마토, 불린 콩, 가지 등 각종 채소, 현미유, 현미차, 현미가루
① 각종 채소를 잘게 썰어 현미유에 볶는다
② 믹서에 간 토마토를 부어준다
③ 현미차, 현미가루를 약간 넣고 끓인다
채식, 암을 다스리다

산 좋고 물 좋은 강원도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유기농채소를 이용하여 환자들의 식단을
책임진다고 한다. 위암 환자들은 채소를 데치거나 익혀서 주고, 그 외의 환자들은 생으로
주로 많이 제공한다. 또한, 매실농충액 같은 자연조미료를 사용하여 음식의 맛을 낸다.

언뜻 보기엔 부실해 보이지만,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식단이다.
암이라는 절망 속에서 채식은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다.

우리 몸은 다양한 음식물로 인해 몸안에 독소가 쌓이게 되고, 이 독소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이 생겨나게 된다. 이 때, 채소를 먹음으로써 독소배출이 원활해지게 된다.
채소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이나 비타민c 등의 항산화 비타민은 체내에서 활성산소에 의한
돌연변이를 감소시켜주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자연의 것으로 조금 더 신경 써 먹고, 자연 속에서 조금 더 불편하게 움직이면, 건강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다.
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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