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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남경주, '솔직히 그때...' 심경 밝혀

기사입력2012-08-02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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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자신과 함께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아이돌 배우들을 옆에 두고도 냉정한 평가를 서슴치 않았다.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뮤지컬 '라카지'에 출연중인 남경주, 정성화, 2AM 창민, 그리고 탤런트 이민호가 등장. 뮤지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남경주는 함께 무대에 오르는 아이돌 배우들이 처음 캐스팅됐을 때의 상황을 떠올리며 "창민이는 가수이기 때문에 노래는 잘 하겠지만 연기가 걱정됐고, 민호는 노래가 걱정됐었다"며 "솔직하게 말하면 우려가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창민과 민호는 표정이 어두워지며 대선배의 냉혹한 평가에 착잡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남경주는 곧 "지금은 두 친구 모두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격려했을 뿐 아니라, "특히 민호는 정말 놀랐다. 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하고 있고, 노래 역시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배워나가고 있다"고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남경주는 뮤지컬에 도전하는 아이돌들이 많아지면서 안이한 태도로 공연에 참여. 뮤지컬에 대한 진정성이 퇴색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며 성실함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iMBC연예 김미영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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