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황금어장> 김영철 '내가 한 마디 하니, 고현정 눈물 주르륵'

기사입력2012-07-19 10:06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개그맨 김영철이 던진 한 마디에 배우 고현정이 눈물을 흘린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김영철은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에 출연해 "프로그램을 같이 하는 고현정이 나와 함께 식사를 하던 중 다정하게 '우리 영철이 얼른 회 좀 먹어'라며 챙기더라, 그래서 '녹화 끝나고 챙기지 말고 녹화 때나 챙겨주던가'라고 농담을 했는데, 그 말을 들은 고현정이 눈물을 흘렸다"며 '눈물사건'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그러면서 고현정이 '내가 녹화 들어갈 때랑 끝나고 나서 챙겨주지 않느냐. 내가 너한테 의지하고 있는데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라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또 김영철은 당시의 상황을 깨알 같은 '고현정 성대모사'로 "나도 못 챙기는데 널 어떻게 챙기니"라고 전달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이내 "누나가 우니까 내가 미안했다"고 사과했고, 당시 자리를 함께 했던 MC 윤종신은 "그때 정형돈은 광어를 쌈 싸먹고 있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 날 방송은 김영철 외에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야구해설가 이병훈, 개그맨 백재현이 출연해 '용감한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