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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거듭난 손담비 '<빛그> 잊지 못할 거에요'

기사입력2012-07-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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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가 MBC 창사50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에 대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손담비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마지막 촬영이 끝났어요. 64회를 하면서 많이 배우고 선생님들과 선배님들에게 배운 점이 많아요. 감독님, 스태프들 고생 너무 많이 했어요. 잊지 못할 거에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빛과 그림자>를 사랑해주신 분들 고마워요"란 글과 함께 <빛과 그림자> 단체사진을 게재했다.

첫번째 사진에는 <빛과 그림자>에 출연했던 배우들, 두번째 사진에는 <빛과 그림자> 배우들과 전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벌써 종영이냐? 아쉽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손담비씨 다시 봤다" "긴 시간 고생했어요. 이제 가수로 컴백?"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빛과 그림자>는 3일(화) 밤 9시 55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출처 손담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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