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티서가 '무보정'에도 빛나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티서가 참여했던 '베네통 동물사랑 캠페인 - 비 마이 베스트 프렌드' 화보촬영 당시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태티서는 촬영에 한창인 듯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현장에서 찍힌 무보정 사진으로 태티서는 전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드러난 미친 비율과 각선미는 그야말로 '부러움' 그 자체. 특히 핫팬츠를 입은 탓에 이들의 몸매는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이건 뭐.. 말이 안 나온다" "보정하면 더 후덜덜하겠다" "당장 고백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태티서는 현재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약하며 발랄하면서도 안정적인 진행으로 호평받고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