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걸스> 멤버들의 두번째 미션! 기상천외한 벌칙을 수행하며 서울 한복판에서 빙고를 외치기 위해 치열한 대결이 6월 24일(일) MBC를 통해 방송된다.
<무한걸스> '빙고 투어' 편의 오프닝에서 송은이와 김숙이 '<무한도전>의 1인자' 유재석과의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 특집을 함께 한 송은이와 김숙이 유재석과 함께 한 <놀러와> 녹화장에서 답례로 태블릿 PC를 선물 받은 것. 송은이와 김숙은 태블릿 PC를 받은 사연을 공개하며 멤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서울 시내를 발칵 뒤집어 놓은 <무한걸스>의 치열한 빙고 투어. 우승 상품인 한우 세트를 차지할 최후의 승자는 6월 24일(일) 오후 5시 20분 <무한걸스> '빙고 레이스' 편을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