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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물 10잔 이상 마셔야 한다

기사입력2012-06-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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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엔 아기를 임신한 임신부들은 물을 하루에 10잔 이상씩 마셔야 한다. 물을 덜 마시면 탈수증상이 생겨서 심지어 유산이 될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임신부는 물 10잔 이상 마시는 것이 좋다




임신 중 몇 번의 병원 신세를 져야 했던 한 산모. 한여름에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은 탓이었다.
더운 여름철의 탈수 증상은 임신부들이 가장 많이 겪는 문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탈수가 되면 현기증이나 몽롱함, 기분 저하, 조기 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전문가는 탈수증이 생기면 소금은 더 먹고 물은 덜 마시는 셈 이어서, 고혈압이 생기기도 쉽다고 이야기한다.




탈수증은 산모 뿐 아니라 태아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 첫 3개월 동안은 유산이 될 수 있고, 다음 3개월간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태아가 기형아로 태어날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마지막 3개월째 역시 안심하면 안 된다. 조산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임산부는 보통 사람들보다 물을 훨씬 많은 양인 10~12잔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는 조언한다.



하지만,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 등은 장운동을 방해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마지막으로 가능하면 한낮에는 외출을 피하고 땀을 흘린 뒤에는 반드시 물을 마시는 것을 꼭 기억해두자.

[동영상 링크 = 지구촌리포트 ▶클릭]

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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