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인조 여성그룹 씨야가 뮤직 토크쇼 <한영의 락유(樂U)>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놈(?) 목소리’는 성시경이라고 말해 화제다.
이날 <한영의 락유>에는 최신곡 ‘그놈 목소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3인조 여성그룹 ‘씨야’가 초대되어 그동안의 마음고생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솔직당당하게 나눈다. 씨야 멤버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놈 목소리’는 성시경의 목소리라고 밝히며, 성시경이 심야 라디오 DJ로 활동하던 당시 클로징 멘트인 ‘잘자요~’를 듣기 위해 새벽까지 잠을 못 잤다고 말하기도 하는 등 씨야 멤버 모두가 성시경의 팬임을 밝혔다.
발표하자마자 차트 상위권을 노리고 있는 ‘그놈 목소리’에 대해서는 댄스가수로 변신하기 위해 새로운 멤버인 수미와 함께 3명이 똘똘 뭉쳐 지독하게 연습했다고 말했다. 특히, 씨야는 걸그룹이 대세인 현 시점에서 후배들에게도 무대에서의 퍼포먼스 등 배울 게 너무 많다며 ‘포미닛’과 ‘2NE1’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는 생각이 드는 후배로 꼽았다.
한편, 마음에 두었던 남자 연예인으로는 2PM과 샤이니를 꼽았으며, 지인을 통해 상대방이 좋아하고 있으니 만나보라는 식의 제안은 있었으나 직접적으로 연락이 온 적은 없다고 말하며 아쉬워했다는 후문. 또한, 이전 멤버에 대한 공백을 묻는 질문에는 부담감이 있었던 건 사실이나 무조건 열심히 하면 팬들이 알아줄 것이라는 각오로 죽기살기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영의 락유> 6화 방송에서 씨야는 자신들의 노래인 ‘그놈 목소리’를 멋진 라이브로 소화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게임 밴드마스터로 직접 연주, 노래하는 등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그룹다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씨야의 솔직담백한 뮤직 토크와 라이브 무대는 오는 12월 27일(일) 오후 9시 온게임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양여주 기자 | 사진제공 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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