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이기에 다른 사람들처럼 손도 쉽게 못 잡고, 데이트도 편하게 못 하고, 함께 있는 시간도 짧은 아하커플이 오늘은 큰맘먹고 심야의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겼네요.
두 사람 모두 한동안 심각한 상황만 촬영하다가 간만에 밝은 상황을 촬영하니까 좋았던지 현장은 화기애애 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
모두가 똑같이 웃어도 아하커플의 웃음은 더 환해보이고 빛이 나네요.
보기만 해도 정말 가슴이 훈훈해지지 않나요?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최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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