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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소속사, “허위 사실 유포에 강력대응”

기사입력2009-12-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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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가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권씨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뜻을 밝혔다.

지난 9일 권씨가 이병헌에 대해 민사소송과 함께 상습도박의 사유로 고발장을 제출한 것에 대해 BH 측은 "법률대리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을 통해 10일 서울중앙지검에 권씨를 협박 및 금품요구 혐의로 수사 의뢰함과 동시에 무고혐의에 대한 조서를 신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하였다. 이에 BH 측은 “이병헌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려는 악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 건에 대해 진실을 밝혀내고 이병헌의 무고를 증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BH 측은 “이병헌이 평소 도박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은 주변 지인과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아는 사실이다. 권씨가 주장하는 상습도박은 말도 안 되는 억측 주장”이라며 “이병헌은 지인들과 함께 라스베이거스에 휴가차 방문한 적은 있지만 거액의 도박을 한 사실은 없다”며 권씨의 주장에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BH는 “이병헌은 비난을 받을 만한 행동이나 공인으로서 도의에 어긋난 행동을 한 일이 없으므로 반드시 진실을 밝혀낼 것이다. 상대방이 주장하는 자극적인 내용에 동요하지 말고 지켜봐 주시면 모든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입장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병헌은 사건과 무관하게 드라마 <아이리스> 마무리 촬영과 도쿄돔 팬미팅 등 앞으로의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며 이러한 소속사의 대응에 권씨 역시 강하게 반발하며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iMBC연예 김송희 기자 | 사진 TVia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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