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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SM출신 에릭 '이수만에게 뒤늦게 고마웠다'

기사입력2012-03-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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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가 SM 이수만 회장을 언급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신화,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 날 방송에서는 에릭이 SM 이수만 회장에게 반기를 들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은 과거 SM을 나갔던 이야기를 꺼내며 "당시에만 그랬지. 소속사를 옮기고 나서 바로 고마움을 느꼈다."고 답했고, 김동완은 "이수만 사장님에게 찾아가고는 했다. 솔로앨범 나오거나 명절에는 찾아보거나 했다. 유영진 이사와는 3일 전에 보기도 했다."고 밝혀 오랜 친분을 과시했다.

또 현재 각자 소속사가 다른 신화에 대해 에릭은 "회사가 달라지면 힘들 수 밖에 없는데, SM에서부터 함께 했던 스태프들이 각자 회사 대표를 하게 됐다. 다들 식구였기 때문에 멤버들이 서로 양보하듯이 스태프들도 양보하면서 맞춰갈 수 있었다."고 말해 신화만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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