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경을 넘은 사랑으로 해외에 시댁을 둔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글로벌 결혼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국제 결혼에 골인한 김진아, 임성민, BMK가 출연해 글로벌 결혼 생활기를 공개했다.
국제 결혼 12년차인 원조 섹시스타 김진아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긴 결혼생활을 이어올 수 있었던 노하우는 능숙하지 못한 영어 때문이라고 밝히며, 남편 앞에서는 아직도 조신한 아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임성민은 이날 방송에서 "시아버지가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변호사고, 시어머니는 식품회사 레드닷그룹 창업자의 외동딸"이라고 언급해 글로벌 재벌가 며느리임을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블랙호크 조종사인 군인과 결혼한 BMK는 자신과의 결혼을 위해 직업까지 포기한 남편에 깊은 애정과 함께 "생각보다 미군의 연금이 꽤 안정적"이라고 귀띔해 숨길 수 없는 BMK만의 솔직한 입담을 보여주었다.
iMBC연예 김미영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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