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 '마쉬멜로우'로 깜찍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 아이유(IU)가 빅뱅의 ‘태양’을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다.
온게임넷 <한영의 락유(樂U)>에 출연한 아이유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빅뱅의 태양을 지목하며 “진행하는 음악 프로그램에서 태양의 뮤직비디오가 나올 때마다 좋아서 사심방송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심지어 뮤직비디오를 보고 열광하는 아이유의 모습을 태양에게 들킨 적도 있다고. 한편, 존경하는 선배 가수로는 ‘사랑비’의 김태우를 꼽았는데, 특별한 음색과 항상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고 그 이유를 전했다.
또, 라이벌을 묻는 질문에 아이유는 2NE1의 막내 공민지를 보면 자극을 받는다고 답했는데, 자신과는 다른 장르를 멋지게 소화하는 동갑내기 공민지에게 라이벌 의식보다는 자극을 받는 쪽이 맞는 것 같다며 공민지의 춤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걸그룹이 대세인 요즘에는 혼자 무대에 오르면 외로워서 신인그룹 ‘f(x)의 멤버로 끼고 싶다’고 깜짝 발언을 하기도 했다.
아이유가 출연해 신곡 ‘마쉬멜로우’와 ‘기차를 타고’를 라이브로 부르며 평소 고민이나 활동 중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온게임넷 <한영의 락유>는 오는 12월 6일(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송희 기자 | 사진제공 온게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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