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무도> 김태호 PD '다 보고싶다', 결방에도 빛나는 우정!

기사입력2012-02-16 11:55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MBC <무한도전> 출연진이 인터넷 상에서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하, 정준하, 프로그램 사진작가 오중석에게 "I miss you so much"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최근 <무한도전>이 MBC 파업으로 인해 2주째 결방되면서 촬영 일정이 없자,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드러낸 것이다.

이에 정준하는 바로 댓글을 통해 "Me too"라는 글을 남겨 그리운 마음을 표현했다.


누리꾼들은 결방에도 빛나는 <무한도전>의 우정에 "역시 <무한도전>" "우리도 빨리 보고 싶어요." "<무한도전> 없는 게 이렇게 허전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