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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으로 내 몸 지키는 건강법

기사입력2012-02-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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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건강을 위해 채식을 결심했는데
실천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은 주목하자!
눈과 입이 즐거운, 무엇보다 내 몸이 좋아하는 채식 건강법을 알아보자.


고기 대신 채소를! 채식이 내 몸을 지킨다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고기!
이런 고기의 매력에 푹 빠졌다가도
건강이 걱정되고 체중 관리가 필요할 때
채식에 관심을 갖게 된다.

적절한 채식은 적정체중을 유지하고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가 있다.

최근 채식에 도전하고 있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
하지만 고기 없이 채소를 잘 챙겨먹는 일은 쉽지 않다.
맛있고 건강하게 채식을 즐기는 방법을 알아보자.



채식, 무엇이 좋은가?




고슬고슬하게 지어낸 현미밥에 두부토마토조림과 포두부볶음.
청국장김치찌개, 곤약과 나물 무침에, 샐러드까지.
푸짐하게 차려진 한상!

고기는 물론, 유제품도 먹지 않는 이른바‘비건’채식인의 밥상이다.
고기, 달걀 유제품이 없이도 맛있는 한상이 차려졌다.



30대 중반부터 혈압약을 먹었던 사례자는 채식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약을 끊었고, 혈압도 정상범위로 떨어졌다.
체중도 22kg나 감량해 90kg에서 68kg까지 줄었다.
힘겹던 운동도 이제 거뜬하다.


건강을 되찾아주는 채식 밥상의 비결


<입맛에 맞는 재료와 요리를 찾아라>



이 사례자의 경우 고기 대신 두부를 즐겨 요리한다.
고기로 할 수 있는 요리가 다양한데, 두부를 고기라고 생각하고
요리하는 것이다.

지방함량이 적고, 식물성 단백질 풍부한 두부!
두부는 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단백질의 공급원이 될 수 있고
또한 칼슘이 풍부해 대체 재료로서 적절하다.

본인의 입맛에 맞는 대체 재료를 찾게되면 채식 식단 유지가 훨씬 쉬워진다.

<'3백'을 지켜라>

채식을 하더라도 가공식품은 피하고
정제과정을 거친 흰 설탕, 흰쌀, 흰 밀가루 같은 재료들도 쓰지 법칙도 있다.

흰 밀가루, 흰설탕, 흰쌀 등 탄수화물 위주의 재료를
과다하게 먹으면 혈액으로 중성지방이 흘러들어가서
고기 먹을 때 생기는 질환하고 똑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으면 포만감도 좋아 먹는 양을 줄이기 쉬울 뿐더러
섬유질과 비타민, 칼륨이 풍부해 혈당을 낮추는데 좋다.


채식, 제대로 알고 먹자




고기와 햄 등을 주로 먹는 고기 위주 식습관은 고열량 식사가 되기 쉽고
채소를 통해 섭취하게 되는 식이섬유, 엽산. 비타민.
황산화 효소 같은 영양소들이 부족해지기 쉽다.
이로 인해 자칫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다.

육류에는 아무래도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고지혈증이나 그로인한 당뇨병, 또 심장질환이나 뇌혈관질환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식약청이 성인 남녀 6천 6백 명의 식단과 건강상태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채소를 골고루 먹는 사람들은 편식이 가장 심한 집단을 100으로 놓았을 때
복부 비만의 위험도는 42%가 낮고,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도 23%나 적었다.



채소를 골고루 먹는 사람들은 하루에 잡곡밥은 두 세 번,
김치를 제외한 채소는 하루에 여섯 번 이상 먹고 있었다.
채소를 고루 섭취하는 습관은 건강의 지름길인 셈이다.

채소는 섬유질과 무기질 비타민 특히 항산화 비타민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우리가 성인병의 예방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포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제인 화이토케미컬을 포함하기 때문에 우리 식단에서 빼서는 안 될
식품이다.


채식, 단번에 하기 힘들다면 단계별로 차근차근!




고기 위주에서 채소 위주로 식단을 바꾸고자 할 때는
먹던 음식에서 하나씩 재료와 조리법을 달리하면서
단계적으로 천천히 하는 게 요령이다.

당장에 바꾸기 힘들다면 채식 전문 식당에서
먼저 채식요리들을 접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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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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