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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이태성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 훈훈한 종영소감!

기사입력2012-01-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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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57회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 MBC 주말특별기획 <애정만만세>의 주인공 이태성이 훈훈한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태성은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애정만만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소망...사랑중 제일은 사랑입니다...사랑해요 여러분"이라고 글을 남기며 드라마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드라마 초반 바람둥이 캐릭터였던 변동우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연기를 보여줬던 이태성은 상대역인 재미 역의 이보영과 커플을 이루면서 그녀를 위해서만 사는 '순정남'으로 180도 변신,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팬들은 이태성의 글에 공감하며 "그동안 수고했다" "드라마를 통해 행복과 감동을 주어서 고마웠다"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다" 등 드라마 촬영으로 고생했던 이태성을 응원했다.


23.5%(전국기준, AGB닐슨)라는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애정만만세> 후속으로는 성유리, 주상욱 주연의 <신들의 만찬>이 2월 4일부터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출처 이태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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