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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단체 미팅! 동해, 성민 벌써 삼각관계?

기사입력2012-01-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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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특집으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선 강소라-이특 커플이 단체 미팅을 주선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강소라는 손은서, 이세나, 신소율, 정연주를, 이특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인 동해, 은혁, 성민, 규현을 초대해 4:4대 미팅을 진행했다.

하지만 미팅 초반부터 '삼각관계'가 나오는 등 출연자들의 치열할 경쟁을 예고했다.

신인배우 손은서는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에 "동해 씨가 마음에 든다"고 당당히 고백했고, 같이 출연한 정연주 역시 동해에 대한 호감을 나타내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에 대해 동해는 알 수 없는 표정만 지은 채 회피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성민 역시 신소율과 이세나에게 두 표를 받아 또 다른 삼각관계를 형성했고, 은혁과 규현은 지목을 받지 못해 굴욕을 당했다.

이번 단체미팅은 1월 28일에 2탄이 방송돼 더욱 치열해진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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