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애교 많은 술 취한 여자', '아침 식사 상황극' 등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던 강소라가 이번엔 '재미교포 떡볶이 장인'으로 변신해 다시 한 번 매력을 발산했다.
이특-강소라 부부는 결혼 후 첫 번째 요리를 함께 만들었다. 두 사람의 1호 요리는 바로 떡볶이! 상황극에 맛들인 이특-강소라 부부는 떡볶이 시식 또한 상황극으로 승화시켰다.
강소라는 '떡볶이 맛에 빠진 재미교포 쉐라 캉'으로 변신해, 평소 수줍던 모습과는 180° 다른 매력을 보였다. 박미선, 김나영 등 스튜디오 패널들은 이 모습을 본 후 폭소를 했다는 후문이다.
'재미 교포 떡볶이 장인'으로 다시 태어난 강소라의 모습은 과연 어땠을지?
1월 14일 MBC <우리 결혼 했어요-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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