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10부작 토요단막극 <심야병원>의 순정마초 유연석이 환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동방파 보스 구동만(최정우 분)의 보디가드 윤상호 역의 유연석이 <심야병원> 환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환자복을 입고 휠체어에 앉은채 무언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환자복을 입었음에도 넘치는 카리스마와 훈남포스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기도.
네티즌들은 "환자복을 입어도 너무 멋진 유연석", "심야병원의 아이돌 유연석을 이제 못봐서 슬프다", "심야병원, 마지막이라서 너무 아쉽다", "유연석, 훈남포스 제대로!", "카리스마 넘치고, 사랑엔 순정적인 상호! 여심을 제대로 자극한다"등 수많은 의견을 전했다.
MBC 토요단막극 <심야병원>은 12월 17일 10회를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여운이 남기며 막을 내렸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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