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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서바이벌 도중 이상 증생 발생?!

기사입력2026-11-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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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인정받은 요리사가 되는 것"

iMBC 연예뉴스 사진

천재 셰프 안효섭을 둘러싼 비밀이 한 겹 벗겨졌다.

7일(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 제공 SLL/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5회에서는 셰프 강한(안효섭 분)과 평연그룹 사이 뜻밖의 연결고리가 드러남과 동시에 강한에게 돌연 이상 증세가 발생하면서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강한은 서바이벌 1라운드 우승팀의 음식을 맛보고 싶다는 문해선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난감해하는 직원들과 달리 헤드 셰프로서 최선을 다해 음식을 만들어 대접했다. 기대 속에 강한의 음식을 먹고 감탄을 표하던 문해선은 문득 무언가를 떠올리고 복잡미묘한 표정을 해 강한의 요리가 불러일으킨 감정이 무엇일지 궁금케 했다.


파밀리아, 특히 강한에게 관심을 보인 건 문해선 만이 아니었다. 먼저 선정원은 개인사를 서슴없이 이야기하는 다른 셰프들과 달리 모든 것이 비밀인 강한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서바이벌 출전 이유부터 개인적인 질문까지 쏟아냈다. 단 하나의 질문에만 답하겠다던 강한은 "내 꿈은 아버지에게 인정받는 요리사가 되는 것"이라는 꿈을 전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목표가 됐지만 계속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강한의 다짐이 애틋함을 안겼다.

강한과의 대화를 통해 강한의 아버지가 요리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선정원은 요리 서바이벌 심사위원 윤정숙(신은정 분)마저 강한의 아버지에 대해 관심을 표하자 더 큰 의문을 느꼈다. 이에 선정원은 여전히 비밀에 감춰져 있는 강한의 어린 시절에 대해 조사하던 중 강한이 아버지 강산(지승현 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손에 넣게 됐다.

그런가 하면 문해선을 밀어내고 평연그룹을 차지할 생각이었던 평연미디어 대표 백현주는 앞서 요리 서바이벌로 파밀리아와의 문제를 매듭짓고 셰프 차우진(장률 분)을 자신의 후계자로 세우겠다는 문해선의 계획을 듣고 불안감을 드러냈던 상황.

문해선의 이러한 계획을 몰래 방해하고자 자극적인 이슈를 찾아다니던 백현주는 비서 전형구(태항호 분)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됐다. 강한의 아버지가 백현주는 물론 평연그룹과도 이미 인연이 있던 강산이라는 것.


같은 시각 요리 서바이벌 2라운드 미션 수행에 열중하던 강한은 불현듯 팔에 통증을 느끼고 패닉에 휩싸였다. 아직 경연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팀원들이 알지 못하게 홀로 고통을 삼키며 응급처치를 한 강한은 가까스로 요리를 마무리해냈다.

경연 내내 정신력으로 버티던 강한의 몸은 2라운드 종료와 함께 무너지고 말았다. 쓰러진 강한의 의식을 깨우기 위해 그의 이름을 외치는 문해선과 최송이의 목소리가 울리며 긴박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강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8년 전 강한과 차우진의 악연도 조금씩 수면 위로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과거 파리의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던 차우진이 무심코 저지른 실수로 인해 셰프 한 명이 목숨을 잃었던 터. 장례식장에서 마주친 강한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던 차우진은 서바이벌 도중 강한에게 죽은 셰프와의 관계성에 대해 물어 두 사람의 과거사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헐 엄마였다니", "손 어떡해", "엔딩 뭐야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6회는 오늘(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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